인사말

GREETINGS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에 오신 모든분들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
회장 유기희입니다.

사단법인한국교습소총연합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한 해의 시작, 곧 새로운 출발, 교습소 회원 여러분의 새 학기를 응원합니다.
국가와 사회가 혼란스럽고 어수선함으로 경제적 어려움은 가속화되며 학령인구는 점점 감소 되는 상황 속에서, 교육 현장에 있는 교습소 회원 여러분 얼마나 힘드십니까?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에서 본격 시작된 늘봄학교는 이용 대상을 확대하여 올해부터는 지자체,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이라면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정부 발표를 보며 사교육을 감당하는 우리의 현실이 더 녹록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2025년은 AI와 디지털교육 등의 도입으로 인해 교육의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변화 속에서 우리가 살길은 혼자가 아닌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연합회 회원분들과 서로의 교육정보를 교류하고, 교사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패턴을 나누고 협력하여 질 좋은 교육지침서를 함께 만들어 가며 더 높은 질적 수준을 다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희망은 눈보라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촛불이다.' 라는 속담처럼 새로운 변화가 우리에게 긍정의 힘이 작용하도록 연합회와 함께 노력해 보자고 말씀드려 봅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봄은 반드시 오고야 맙니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험한 나날 속에서도 버리지 않고 품어왔던 '희망'도 활짝 꽃피울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우리 함께 또 새로운 꿈을 꾸고 새로운 희망을 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을 내어 힘차게 걸음, 걸음을 옮겨봅시다.
올해 청사년(을사년)은 성장, 지혜, 치유를 상징하는 해라고 합니다.
위 3가지 모두가 우리 교습소 회원분들 모두에게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5년 2월
(사)한국교습소총연합회 회장 유기희

주요현황

설립일 1999년 05월 12일
협회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4 (동화빌딩 605호)
임원현황 이사: 16명, 감사: 2명
대표전화 및 팩스 T. 02)2263-4642~3 F. 02)2263-4644